임실N치즈축제, 개최 4년만에 문체부 '우수축제' 선정

지난해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이후 한단계 격상

지난해 10월8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18 임실N치즈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왕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가해 피자 위에 치즈를 뿌리고 있다. 2018.10.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임실N치즈축제가 개최 4년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9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1년 만에 우수축제로 한 단계 상승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문화관광축제로 총 41개를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총 6개 축제가 선정됐다.

김제지평성축제와 무주반딧불 축제가 각각 글로벌축제와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임실N치즈축제가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장류축제와 고창모양성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유망축제로 뽑혔다.

지난해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18 임실N치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축제장이 붐비고 있다. (임실군 제공) 2018.10.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번 평가는 축제 현장평가(35%)와 소비자 모니터링(10%), 자체 성과지표 달성도 (5%), 분야별 심사(20%), 종합심사(30%) 등을 축제 전문가 20여명이 심사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전북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한 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8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를 임실군 대표축제로 만든지 4년 만에 정부가 엄선하는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성공적인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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