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축제, 개최 4년만에 문체부 '우수축제' 선정
지난해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이후 한단계 격상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임실N치즈축제가 개최 4년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9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1년 만에 우수축제로 한 단계 상승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문화관광축제로 총 41개를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총 6개 축제가 선정됐다.
김제지평성축제와 무주반딧불 축제가 각각 글로벌축제와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임실N치즈축제가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장류축제와 고창모양성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유망축제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축제 현장평가(35%)와 소비자 모니터링(10%), 자체 성과지표 달성도 (5%), 분야별 심사(20%), 종합심사(30%) 등을 축제 전문가 20여명이 심사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전북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한 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8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를 임실군 대표축제로 만든지 4년 만에 정부가 엄선하는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성공적인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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