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마감…10.1대1 경쟁

전라북도교육청.2015.6.16/뉴스1 ⓒ News1
전라북도교육청.2015.6.16/뉴스1 ⓒ News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55명 모집에 3599명이 접수해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9.3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교과는 한문으로 집계됐다. 한문의 경우 6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어는 35명 모집에 686명이 응시해 19.6대 1을, 영어는 31명 모집에 512명이 지원해 16.5대 1을 기록했다. 수학의 경우 26명 모집에 423명이 지원해 1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교과는 기술로 6명을 모집하는데 16명이 지원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6명을 모집하는 장애인 구분 선발에는 26명이 응시해 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세한 최종 원서접수 현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1차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24일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11월 16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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