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전주로"…경기전 단풍, 세계소리축제 등 풍성
'가을에 전주에 가야 하는 34가지 이유' 소개
- 김춘상 기자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19일 전주여행매거진 'story J' 2018 가을호를 통해 한옥마을 내 경기전 오색 단풍과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34가지를 '지금 전주에 가야 하는 이유'로 소개했다.
사적 제339호인 경기전은 전주시내에서 제대로 된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시는 "경기전은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가을이 되면 빨간 단풍잎들이 쏟아져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팔복동의 팔복예술공장, 서학동 예술 아지트인 서학아트스페이스, 전주천변 우진문화공간도 가을에 한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했다.
맛집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호 맛집 거리는 한옥마을 인근 동문예술거리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들렀던 콩나물국밥집인 왱이집, 국수와 삶은 고기가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는 국시코기, 대한민국 최고령 다방인 삼양다방, 전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가맥집 중 하나인 임실슈퍼 등이 특별히 제작된 지도에 자세히 그려졌다.
이밖에 다음 달 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 11월16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메이드인 전주 뮤직콘서트, 다음 달 25일 동시에 개막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와 전주비빔밥축제도 '지금 전주에 가야 하는 이유'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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