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창업지원’ MOU

전북대학교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10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북대 제공)ⓒ News1
전북대학교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10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북대 제공)ⓒ News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재단법인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원장 최용석)이 청년 창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0일 오전 11시, 전북대학교 본부 4층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아이디어의 체계화 및 인큐베이팅을 통한 창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가 및 투자자지원 등 차별화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대학의 우수 인프라와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맞춤형 지원이 결합된다면 우수한 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원장은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와 면밀한 교육을 통해 전북의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창업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특화 창의산업을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구로 2016년 1월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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