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 "희망의 군산 만들겠다"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 News1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인(62)은 14일 "새로운 혁신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의 군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지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함께 경쟁해 온 이근열 후보와 진희완, 박종서, 서동석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얼마나 중요한 길인지도 잘 알고 있으며,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고, 손잡고 간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며 "새로운 혁신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의 군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 군산공장 해결과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1만개 창출, 지역화폐 전면유통 지역상권 활성화, 골목상권 살리기 5대 정책과 주거복지와 도심 간 균형발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여성과 아동, 청년들,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열심히 뛰어 군산의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군산고와 한국외국어대 졸업하고 6∼7대 전북도의원(산업경제위원장), 군산배드민턴협회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군산선거대책위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kjs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