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위기의 군산 구할 바른미래 후보에 힘을 달라"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당제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 군산지역에서 출마한 바른미래당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의 군산경제에 대한 대안을 만들고 쓴소리를 할 수 있는 바른미래당의 진희완 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를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금 군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경제회복의 현실적인 해법을 당장 실행하고 장기적으로 군산의 청사진을 만들 시장"이라며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현실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군산과 전북의 미래인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개발을 책임질 바른미래당의 진희완 후보가 적임자"라고 내세웠다.
이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이 된 지 1년이 다 되어 간다"며 "최근 현대상선이 8척의 선박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만큼 정부를 강하게 압박해 군산조선소에 해당 물량을 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에 반영된 해상풍력연구센터 설립을 통한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과 군산항·군산산업단지를 배후 항만과 협력단지로 지정·육성한다면 군산항 활성화는 물론 조선업 협력업체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만금 개발은 군산과 전북경제,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도 매우 필요하다"며 "이중 5년간 생산유발효과가 23조원에 이르고 23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새만금 복합리조트 개발은 군산과 새만금 성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잠재력과 비전을 가진 젊고 강한 시장이 있어야 지금의 군산경제 위기에 맞서서 뚝심있게 나갈 수 있다"며 "바른미래당은 진희완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이 만들어갈 군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모든 당력을 모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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