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교체 지원사업 추진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5년이상 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소유 농가를 대상으로 노후하우스 비닐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억2500만원의 사업비로 비닐과 부속자재를 지원한다. ㎡당 단가는 단동하우스 1500원, 연동하우스 8500원 등이며 40%를 보조한다.
진안군은 노후비닐 교체로 투과율이 증가돼 생산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비닐의 적기교체를 통해 농산물 품질향상과 농가부담 경감으로 농가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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