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료원, 12월까지 경로당서 노인우울 예방교육

무주보건의료원./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무주보건의료원./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2월까지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우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 당 10곳씩 총 6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담당 공무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자살예방요원이 교육을 한다.

노인우울척도검사와 함께 우울증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생명지킴이 서명(생명사랑문화 홍보)과 함께 자살 예방에 관한 홍보물도 배부한다.

김선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 담당은 “무주군에서는 어르신들,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노인우울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경로당으로 찾아가고 또 검사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 예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