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보디빌딩대회, 이상준 선수 대상
- 박아론 기자

(완주=뉴스1) 박아론 기자 = 이상준(군산시드니휘트니스) 선수가 제1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2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전북도보디빌딩협회와 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완주군, 전북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는 대학부 2체급, 마스터즈 2체급, 여자부 3종목 각 3체급, 남일반부 5체급, 남피지크 2체급, 남클래식 3체급 등 모두 23체급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 가운데 이상준 군산시드니휘트니스 선수가 그랑프리 대상을 차지했으며, 여자종합우승에는 이복자 케이준휘트니스 선수, 남자피지크 부문 우승은 임차현 엘휘트니스 선수, 남자클래식 부문 우승은 강민석 군산코리아헬스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단체상은 군산시드니휘트니스 선수팀이 받게 됐다.
전북보디빌딩협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체력증진 및 생활체육동호인 활성화, 보디빌딩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도민들에게 보디빌딩의 효과와 장점을 알리고, 보디빌딩 보급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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