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186면 추가 조성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의 주차면적이 늘어났다.
전주시는 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 186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월드컵경기장에는 2178면의 주차 공간이 있으나 K리그 축구경기 관람객의 주차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특히 2017년 U-20 개막전을 전주에 유치한 가운데 월드컵경기장의 주차공간 부족이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어 왔다.
이에 전주시는 월드컵경기장의 현장실사를 통해 빈 공간으로 활용도가 거의 없었던 중앙광장을 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이렇게 해서 186면의 주차장 조성이 완료돼 경기장 내 총 2364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이철수 시민교통본부장은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추가 조성으로 주차 불편이 일부 해소되겠지만 전주 홈경기에는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대형경기에는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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