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주민참여 제안 공모사업 최종 선정

113개 공모 사업 중 온라인‧모바일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 심사 통해 43개 사업 선정

전라북도교육청 청사/뉴스1 DB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은 43개 사업을 2016 주민참여 제안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학생 20개, 학부모 39개, 교직원·주민 54개 등 총 113개 사업이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예비심사를 거쳐 이 중 59개 사업(학생 11개, 학부모 16개, 교직원 및 주민 32개)을 예비선정한 뒤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43개 사업을 선정했다.

온라인·모바일 투표는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주민 총 8072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43개 사업을 대상으로 4일 컨설팅을 실시해 교육현장에서의 적용과 실현을 위한 협의와 지원 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 13일 사업시행 대상학교 교장, 행정실장, 사업제안자, 교육지원청 예산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의 추진절차 및 컨설팅 의견 전달을 위한 주민참여 제안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5월 중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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