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행복한 도시' 2030년 정읍 도시기본계획 승인

전북 정읍시가 2030년을 목표년도로 수립한 도시기본계획이 전북도로부터 최종승인 받았다. 정읍시가지 전경. ⓒ News1 박제철 기자
전북 정읍시가 2030년을 목표년도로 수립한 도시기본계획이 전북도로부터 최종승인 받았다. 정읍시가지 전경. ⓒ News1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2030년을 목표년도로 수립한 도시기본계획이 전북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정읍시는 이 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시의 미래상을 ‘누구나 행복한, 성장하는 도시 정읍’으로 정하고 핵심 이슈별 계획 4대 핵심목표와 12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핵심목표는 ▲서남권 중심으로서 ‘성장하는 도시’ ▲모두를 아우르는 ‘소통하는 도시’ ▲정읍만의 특별한 ‘매력 있는 도시’ ▲미래를 대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전략은 첨단산업기반 확보 및 전통산업의 고도화, 사계절 명품관광 도시 조성 등 12가지다.

도시기본계획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사회적 변화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준공과 KTX호남고속철도 개통 등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기본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이달 15일경부터 시청 도시과에서 열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정읍시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모든 사람들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