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콜택시 통합브랜드 ‘내장산콜택시’ 운영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 콜택시 전화번화가 내년 2월말부터 하나로 통합돼 운영된다.
정읍시는 운수 종사자들의 수익증대와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콜택시 이용편의를 위해 브랜드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통합 브랜드 명칭은 정읍의 대표적 관광자원이자 상징인 내장산을 담은 ‘내장산콜택시’로, 법인택시과 개인택시 500여대가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에 앞서 모집공고를 통해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들의 가입신청을 받고,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행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택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영리법인도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콜택시 이용 전화번호를 통합하기 위한 ‘브랜드 콜택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88.5%가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김생기 시장은 “콜택시 번호가 단일화되면 운수 종사자들의 수익 증대는 물론 이용자 대기시간 절약과 편익성 증진, 안심귀가서비스 제공에 따른 사회 안전망 확보와 공차시간 감소에 따른 연료비(LPG) 절약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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