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7개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선정돼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산영영농조합법인' '알콩달콩 가게' '둘레' '귀농귀촌학교' '농촌산림연구소' '유기농 비건' '칠보산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7개 기업으로 이들 기업에는 국·도비 1억29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에 브랜드와 기술 개발 등 R&D 비용, 시장 진입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회적기업에는 최고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에는 5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사업계획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예산을 지원한다.
정읍지역에서는 지난해 8개 기업이 선정돼 1억19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대상기업들에게 사회적기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브랜드 개발과 판로개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4개 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6개 기업 등 총 10개의 사회적기업을 지원, 1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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