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주공고 교사 "스포츠강사·전문상담사 전원 즉각 채용해야"
- 박효익 기자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이 이사는 이날 논평을 통해 "작금의 스포츠강사, 전문상담사들의 절규를 일자리 차원으로 바라보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 이사는 "초등학교에서 체육수업 보조와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해온 스포츠강사의 중요성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또 위클래스 전문상담사의 역할은 학생들의 상담과 학교 폭력 예방, 자살 위험증후군의 아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이들의 감원은 곧바로 새학기 학교현장의 아이들을 위기로 내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는 "특히 학교 폭력 증가율과 청소년자살률이 높은 전북교육 현실에서, 도교육청은 오히려 이들의 인원수를 늘려야 하는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는 바"라며 "하루빨리 도교육청은 이들의 채용을 폭력과 자살의 위기에서 아이들을 살리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전북 교육의 절박한 과제임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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