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13년 만에 택시 부제 조정
개인택시 3부제, 법인택시 5부제로 103대 추가 감차 효과 기대
이에 따라 시는 31일부터 개인택시의 경우 4부제에서 3부제로, 법인택시는 6부제에서 5부제로 택시 부제를 조정한다.
이번 익산시의 택시 부제 조정은 2012년 택시 감차 추진에 따른 익산시와 택시업계 등 3개 단체가 합의한 사항이다.
이번 부제 조정이 이뤄지면 1,084대가 영업을 하고 441대가 휴무해 103대의 택시가 추가로 줄어 감차분까지 총 285대의 택시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 부제 조정을 통해 택시 근로자들은 연료비 절감을 통한 수익금 향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는 2013년 3월 현재 개인택시 1,106대, 법인택시 509대 등 총 1,525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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