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마을회관에 담뱃불 화재…집배원이 진화

제주소방안전본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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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마을회관에 난 화재를 근무 중인 집배원이 진화해 큰 사고를 면했다.

6일 오전 10시55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마을회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마을회관을 찾은 집배원이 건물 출입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이 불은 집배원이 주변 가게 상수도를 이용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다.

경찰은 건물 내부 걸레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