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양막 파열 24주 차 임신부, 소방헬기로 울산 이송

소방헬기로 옮겨지는 30대 임신부.(제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24주 차 임신부가 양막이 파열돼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4시 22분쯤 A 씨(30대)가 조기양막파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소방헬기에 실려 같은날 오전 8시 3분쯤 울산시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에서는 의료시설 부족 등으로 2023년부터 지난 8월까지 고위험 임신부 49명이 소방헬기로 다른 지역에 이송됐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