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옛 관문 '화북포구'로 놀러오세요"…10월 9~10일 축제

제주시 화북동 '5회 화북, 포구문화제' 개최

'제5회 화북, 포구문화제' 포스터.(제주시 화북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5회 화북, 포구문화제'가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제주시 화북동 화북포구에서 펼쳐진다.

제주시 화북동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제주의 옛 관문이었던 화북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다.

첫째 날에는 △도전! 화북포구 기억을 올려라 △가족포구 놀이마당 △화북포구, 시간을 잇다(해신제, 목사 행렬 재현 등) △개막식 △포구 댄스 페스티벌 △불꽃놀이가, 둘째 날에는 △힐링 워킹 요가 △청소년 문화마당 △화북포구 선셋 쉼 콘서트 △폐막식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보트 타고 유적지 탐방 △깅이(작은 게의 제주어) 잡기·고망(구멍의 제주어) 낚시 체험 △AI 미션 포구 레이스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체험·전시·홍보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김기석 화북동장은 "'화북, 포구문화제'가 제주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