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 공립 중등교사 87명 뽑는다…사립은 25명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내년 제주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이 87명으로 확정됐다.
제주도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내용을 보면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공립 중등 신규교사 수는 장애 구분 선발인원 7명을 포함해 총 87명이다.
과목별로 보면 특수(중등) 11명, 영양 12명, 영어 10명, 국어 8명, 수학·전문상담 7명, 보건 5명, 정보컴퓨터 4명, 물리·체육·사서 3명, 화학·생물·일반사회·역사·지리·도덕윤리·미술 2명이다.
사립 중등교사 신규교사 선발 인원은 수학·영어 4명, 역사 3명, 화학·생물·일반사회·도덕윤리·정보컴퓨터 2명, 국어·물리·지구과학·미술 1명 등 총 25명이다.
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된다.
응시 자격과 선발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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