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오름 등반객 구조 활동 잇따라

지난 27일 제주 한라산에서 부상자를 옮기고 있는 구급대.(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7일 제주 한라산에서 부상자를 옮기고 있는 구급대.(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한라산, 오름 등반객들이 부상 등으로 인해 구조됐다.

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2분쯤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하산하던 40대 등반객(여)이 발목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는 환자를 응급처치한 후 들것을 이용해 하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1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따리비 오름에서는 80대 여성이 하산하다가 전신쇠약을 호소했다.

구급대가 출동할 당시 환자는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해 구조 후 병원 이송을 완료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