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 농협은행, 전국체전 후원금 3000만원 전달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지난 22일 제주도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3/뉴스1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지난 22일 제주도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제주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3/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후원에 나섰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22일 제주도체육회에 전국체전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주 체육 발전 및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농협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은정 제주본부장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선수와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 앞두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서귀포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명절마다 택배, 결제, 가족 사칭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수법으로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서귀포농협 관계자들은 고객들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수칙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서귀포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