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행인 갯바위로 밀쳐 다치게 한 60대 입건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밀쳐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포구에서 길을 걷다가 행인 B 씨(60대)를 1.5m 아래 갯바위로 밀어 다치게 한 혐의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B 씨와는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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