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마사회·제주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알린다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이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은 1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 따라 마사회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축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경마공원 시설·방송 미디어를 연계한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문화 축제 연계 협력 및 고객 사은행사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국내·외로 송출되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방송 인프라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유병돈 제주마사회 본부장은 "지역 축제 등 현장에서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생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17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를 방문, 호우 피해 복구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강병진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의장과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을 비롯해 오흥석 경남농협도운영협의회 의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주택과 생업시설, 농경지 등의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제주농협운영협의회 관계자는 "농업인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지역을 넘어 협동조합 간 협동하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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