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마사회·제주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알린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제주양돈농협 간 업무협약 체결식. (제주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제주양돈농협 간 업무협약 체결식. (제주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이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은 1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 따라 마사회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축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경마공원 시설·방송 미디어를 연계한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문화 축제 연계 협력 및 고객 사은행사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국내·외로 송출되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방송 인프라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유병돈 제주마사회 본부장은 "지역 축제 등 현장에서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생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농협운영협의회, 경남 호우 피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17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를 방문, 호우 피해 복구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강병진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의장과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을 비롯해 오흥석 경남농협도운영협의회 의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주택과 생업시설, 농경지 등의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제주농협운영협의회 관계자는 "농업인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지역을 넘어 협동조합 간 협동하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