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사회, '추석맞이 취약층 행복꾸러미' 5000만원 기부

지난 16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서 '2026년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에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제주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지난 16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서 '2026년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에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제주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마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제주마사회는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제주마사회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공사,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총 2350가구에 전달할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마사회 관계자는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