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실습한 고철 빼돌려 90만원에 판 교육공무원 송치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학습용으로 쓰였던 고철을 빼돌려 고물상에 판매한 교육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A 씨(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시 모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 A 씨는 지난해 1월쯤 학생 실습 과정에서 나온 폐고철 약 400~600㎏ 상당을 빼돌려 90여만 원을 받고 판 혐의다.
앞서 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