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대한항공·아시아나 제주공항지점 '절대 안전' 다짐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과 아시아나항공 제주공항서비스지점은 양사 통합 100일을 앞두고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양 지점은 최근 제주 한라생태숲 야외교육장에서 '여객운송 항공보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절대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양 지점 직원 180여 명은 한자리에 모여 안전 의식과 함께 원팀(One-Team)으로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항공안전보안 지식을 겨루는 퀴즈왕 대회, 항공안전보안 모범 직원 표창 수여, 보안문화실천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대한항공 김우철 지점장은 "양 지점 직원이 최우선 가치인 '안전과 보안'을 다짐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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