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제7대 사장 공모…29일까지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관광공사 제7대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제주관광 진흥을 이끌 사장을 29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회의를 연 위원회는 10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장 직위에 대해 공개모집을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제7대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국가 및 지방공무원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자 △상장기업 등에서 상근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자 △경영·경제 및 관광산업에 대한 학식과 능력이 있다고 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자 △지방공기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 경영자 능력이 있다고 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또는 제주도 홈페이지, 지방공공기관 채용 정보 사이트 '클린아이 잡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관계자는 "제주관광 진흥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비전과 전문성, 역량, 리더십, 윤리의식 등 공기업 사장으로서의 적임자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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