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중국인 관광객

제주서부경찰서/뉴스1
제주서부경찰서/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면세점에서 직원 휴대전화를 훔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20대)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 소재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다.

A 씨는 "지인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