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제주 장미란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 의혹 사건

24일오전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24 ⓒ 뉴스1 고동명 기자
24일오전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24 ⓒ 뉴스1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5월12일 오후 10시 15분쯤= 장미란씨, 제주시 한림읍 주거지에서 외출

△5월15일 = 장씨 연인이 첫 실종 신고. A경장 "장씨와 연락 닿았다" 허위 종결

△5월16일 오전 9시 44분쯤 제주시 한림항 인근에서 장씨 휴대전화 전원 꺼짐.

△7월2일 60대 남성 실종 신고. A경장 "연락 닿았다" 허위 종결

△7월19일 장씨 가족의 2차 실종 신고

△8월18일 경찰, A경장 직무유기 혐의 입건

△8월20일 장씨 집중 수색 돌입

△8월22일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A 경장 잇따른 허위종결 혐의로 긴급체포.

△8월24일 오전 10시 46분쯤 장씨 추정 시신 주거지 인근 야자수밭에서 발견.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