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협회,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 지원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다음 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지역 사설관광지의 편의시설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026년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지원 사업'을 통해 모든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사설관광지 중 시설 부분(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수유시설 등)과 장비 부분(심장제세동기(AED), 휠체어, 유아차, 유아용 식탁의자, 목욕의자) 등의 개선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총 9개사가 선정됐으며, 장비부분 지원은 완료됐다. 시설부분은 진행 중이다.
2차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다음 달 11~16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관광약자의 이동권 및 접근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대회 후에도 지원 사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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