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으로 날아간 제주산 농산물…업무협약 체결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산 농산물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다.
제주시농협과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인 까르징카(Korzinka), 성신엘앤피㈜는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한 후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제주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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