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9월30일까지 저탄소·채소요리 레시피 공모전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함께 만드는 건강밥상! 나와 지구를 건강하게! 2026 저탄소·채소요리 및 채식 식단 레시피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학교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채소요리와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채식 식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저탄소·채소요리 레시피'와 '저탄소·채식식단 레시피'다.
참가 대상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급식 관계자(영양교사·영양사·조리사·조리실무사)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학생·학부모는 이메일로, 학교급식관계자는 공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급식 적합성, 영양·건강성, 독창성, 저탄소 실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모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 장려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심사 결과는 10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우수 레시피를 교육자료와 학교급식 레시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 급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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