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 열대야 일수 40일 돌파…"당분간 해안 중심 열대야"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밤사이 제주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는 벌써 40일째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 26.5도, 서귀포 25.5도, 성산 25.3도다.
이에 따라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40일, 서귀포 38일, 성산 26일로 하루씩 늘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