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의 약속' 함께한 미스어스 코리아

지난 13일 제주를 방문한 '미스어스 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일 제주를 방문한 '미스어스 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세계 4대 미인 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Miss Earth)'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스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이 '제주와의 약속'을 서약했다.

제주 관광공사는 지난 13일 '2026 미스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6명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하루 in 제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하고 제주의 자연, 문화, 지역 주민을 배려하는 책임 있는 여행자가 되겠다는 '제주와의 약속'에 동참했다.

또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 비양도에서 플로깅을 함께한 후 무동력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관광지 9.81파크와 로컬 식당 등에서 제주 자연과 문화 등을 즐겼다.

미스어스코리아 관계자는 "미스어스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중요한 가치로 평가하는 대회"라며 "대회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과 맥락이 같다고 생각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 미스어스코리아 본선은 오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