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업 분야 최고 권위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자 추천
18~28일 진행…11월 제주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서 시상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제주도 농업인상' 후보자 추천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6년 제주도 농업인상' 포상 계획을 확정하고, 18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농업인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제주 농축산업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일반작물, 감귤, 친환경농업, 축산, 여성농업인, 유통가공 등 모두 6개 분야다.
부문별로 1명 또는 1개 단체를 최종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제주 농축산업 진흥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제주도민이나 도내 농업 단체다.
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 농축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제주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농촌활력팀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농업인상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시상식은 11월 열리는 '제30회 제주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