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객 위험해 보인다" 신고…제주 해수욕장서 70대 심정지
신고 20여분 만에 구조됐으나 의식·호흡 없어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9일 오후 11시33분쯤 제주시 삼양이동 삼양해수욕장에서 수영 중인 70대 A 씨가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소방본부는 신고 20여분 만에 A 씨를 구조했으나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의식과 호흡이 없었다.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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