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표선서 80대 남성 트럭에 깔려 숨져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서귀포에서 80대 남성이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7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오름 근처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트럭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지만,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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