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제주시 노형동 음식점서 불…1명 사망·2명 경상(종합)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식당에 불이 났는데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식당 안에는 A 씨(80대·여)와 B 씨(60대), C씨(60대·여) 등 총 3명이 있었다.
소방본부는 신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 씨를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B 씨 등 2명은 취침 중 불이 난 것을 보고 대피해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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