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월대천서 즐기는 상생 축제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월대천 주변에서 캠핑과 생태체험, 플로깅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8~19일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대에서 '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월대천을 배경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형 ESG 축제다.
월대천에서 연대포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과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됐다. 초등학교 3~6학년생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과 월대천에 유등을 만들고 띄우는 유등체험 등도 있다.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 기간 외도동 지역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은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친황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비짓제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함께하며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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