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1동 아파트서 에어컨 발화 추정 불…다친 사람 없어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쯤 제주시 아라1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신고 접수 12분 만인 오전 10시43분쯤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스탠드 에어컨 1대가 불에 타고 거실 6㎡가 그을리는 등 일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에어컨에서 발생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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