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18억 출연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6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제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출연금'으로 17억 9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출연금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제주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정 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2월에도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