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 6864명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3일 접수 마감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민 6800여 명이 아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 관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37만105명 가운데 신청자는 전체의 98.15%인 36만3241명이다.
미신청자는 전체의 1.85%인 6864명이다.
시는 미신청자 상당수가 본인이 지급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해 대상 여부 조차 확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금록 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오는 3일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막바지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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