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도주공 1단지 최고 높이 42m→50m…112세대 추가 공급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서 주민설명회

제주시청 전경.(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112세대가 추가 공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지 배치계획과 건축계획 변경 사항 등도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고성협 제주시 주택과장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대 4만5788㎡ 부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