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학술세미나, 29일 국회서 열린다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가 29일 국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보고, 지방분권 선도모델로서 제주가 나아갈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이후 출범한 특별자치시도인 세종·강원·전북도 참여해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될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향후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전략과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민철 제주도 특별자치분권추진단장은 "이번 세미나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가 실질적 자치분권 선도모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제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도의 자치권 보장과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2006년 7월 1일 공식 출범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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