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보험료 75% 지원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 질병 등을 보상하는 1년 단위의 정부 정책 보험이다.
1인당 총보험료는 5만 4240~17만 3560원인데, 총보험료의 75%가 지원돼 가입자는 2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현재까지 시 관내 해당 보험 가입자 수는 1만 3348명이다.
양정화 제주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여름철에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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