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주년' 제주관광공사 "AI 신기술 활용…새 도약 위해 최선"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주관광공사 18주년 기념행사.(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주관광공사 18주년 기념행사.(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관광공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의 미래를 다짐했다.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8주년 기념행사는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선언, 우수직원 표창 및 유관기관 감사패 수여, 노사 간 스킨십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날 '제주관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제주관광 영토 확장과 질적 관광 전환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가치 확산 △글로벌 수용태세 고도화와 데이터 공유 확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 등을 공유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8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 제주관광공사의 존재 가치를 지키며 성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제주관광의 새로운 도약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특별법 제173조를 근거로 2008년 6월 설립돼 지역 관광산업 육성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