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클린하우스 근로자 151명 모집

서귀포시청 전경.2022.8.17 ⓒ 뉴스1 강승남 기자
서귀포시청 전경.2022.8.17 ⓒ 뉴스1 강승남 기자

(서귀포=뉴스1) 오미란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151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부문별 채용 인원은 클린하우스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148명, 대정읍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 3명이다.

클린하우스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지역별 채용 인원은 △대정읍 24명 △안덕면 19명 △표선면 15명 △남원읍 14명 △성산읍 13명 △동홍동 10명 △대륜동 7명 △대천동 7명 △중문동 7명 △영천동 6명 △천지동 5명 △송산동 4명 △효돈동 4명 △서홍동 4명 △예래동 4명 △정방동 3명 △중앙동 2명이다.

클린하우스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는 주 20시간(주 5일·일 4시간) 근무하며 분리배출 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되고,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는 주 28시간(주 6일·일 4~8시간) 근무하며 회수보상제 봉투 지급, 불법투기 단속, 센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올해 제주도 생활임금인 시급 1만 2110원을 기준으로 책정돼 월급으로 지급된다.

현장 근무를 할 수 있는 만 55세 이상 서귀포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3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등 취약계층과 자원봉사 참여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