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요 정책 시민이 평가한다…평가단 300명 모집
제주시, 7·12월 '시민 정책체감도 조사' 진행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시민 정책체감도 조사'에 참여할 시민평가단원 30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조사는 제주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행정자치 △복지 △보건의료 △청정환경 △안전도시교통 △문화관광체육 △농수축경제 등 총 7개 분야 49개 사업이다.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조사에서는 각 분야 시책의 필요성과 정책 타당성, 중요도, 인지도, 11~12월 실시되는 하반기 조사에서는 효과성, 만족도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조사에는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시민평가단원 300명과 부서 추천 시민 1700명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