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제주에서…'청춘정거장' 참가 신청 모집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여름 방학을 제주에서 보낼 청년들을 모집한다.
제주관광공사는 17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여름시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자는 제주가 아닌 지역에 사는 만 19~39세다.
이번 청춘정거장 참가자는 7~8월 중 7~14일 이상 제주에서 체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제주살이 콘텐츠를 SNS로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자는 제주에 머무는 동안 읍면지역 숙소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7월 3일(1기)과 8월 7일(2기)에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한 후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 프로그램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가 지원된다.
모집인원은 '한주살이' 35명 내외, '한달살이' 60명 내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자 모집이 시작된 27일 하루 만에 700명 이상 몰리며 관심이 모아졌다.
공사는 향후 가을시즌(9~11월) 장기체류 청년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접수는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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